북한산 생태탐방원과 지리산 노고단 대피소에 내년에 최대 97kw 규모의 태양광 발전 설비가 설치됩니다.
한화솔루션과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이런 내용이 포함된 탄소중립 구현과 자연생태 보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.
양측은 또 국립공원 내 마을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친환경 프로그램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.
YTN 김상우 (kimsang@ytn.co.kr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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